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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예배 13.05.19 12단계의 1단계 9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2013-05-27 12:02:56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1708
59.10.132.154

 2013.5.19  '회복예배' 설교 내용입니다.

*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

   내면의 중독자 ( 잠언 23:29-35 )        

                                                                                                     

                                                                                                    설교: 고병인 목사


오랜 세월에 걸쳐서  중독을 도덕적인 결점, 의지력 부족 또는 세상을 대면할 능력의 부족,

신체적인 질환, 영적인 질환 등으로 묘사해왔다. 그러나 중독을 보다 정확하게 정의한다면 다음과 같다.

중독은 분명히 출발점이 있으며 종점을 향해 계속 발달하는 질환이다.

중독자는 특정한 종류의 기분 변화나 황홀감에 매혹된다.

황홀감으로는 각성, 포만감이 가장 흔하고 환상이 그 다음으로 빈번하게 나타난다.

각성은 중독자로 하여금 전능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그 사람의 모든 힘을 미묘하게 소진시킨다.

각성으로 인한 황홀감이 자신에게 힘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과는 달리 포만으로 인한 황홀감은

자신이 충만하고 완전하며 고통을 초월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포만에서 오는 황홀감은 고통이나 괴로움의

감각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특정 유형의 중독자들에게 매혹적이다. 그렇지만 결국 고통은 비통함과 절망으로

악화될 때까지 점점 더 깊고 더 집요하게 다시 찾아온다.


중독이라는 질환은 인간의 아주 깊은 내면에서 시작되며, 그 사람의 고통은 정서적 수준에서 일어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친밀함은 논리적으로 평가괴지 않는 정서적 체험이다.

중독은 친밀함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물질(알코올/마약)이나

행동(일, 섹스, 도박중독 등의 숨겨져 있는 중독)과 맺는 정서적인 관계이다.

 

보통 사람들은 상처를 입으면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

배우자, 친한 친구, 영적인 믿음을 향하지만 중독자는 중독에 의존한다.

사람 대신 물질이나 행동과 주된 관계를 맺는 질환이 중독이기 때문에

중독자와 사람들과의 관계도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면서 변화된다.

보통 우리들은 삶을 편안하게 하고 즐기기 위해서 물질을 이용한다.

그러나 중독자는 이렇게 물질과 관계 맺는 방식을 사람과의 상호작용에까지

서서히 전이시키면서 사람들 역시 조작될 수 있는 일차원적인 물질인 것처럼 취급한다.

 

중독자의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은 자신이 물질 취급을 받는 것에 지치고 좌절하고 분노하며 마침내 질려버린다.

그럼으로써 주변사람들과 중독자 사이의 거리는 더욱 멀어지며 중독자는 점점 더 고립된다. 

 -  아 멘  -

 지원그룹 나눔 :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경우 중독에 빠지기 쉽다 (해당번호에 체크해주세요)
1. 어린시절의 학대 (신체,언어,성,영적)
2.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3. 지위를 잃은 뒤
4. 이상이나 꿈을 잃은 뒤
5. 우정을 잃은 뒤
6. 새로운 사회적인 도전이나 고립을 직면 했을 때
7. 가족을 떠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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