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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예배 13.05.12 12단계의 1단계 9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2013-05-27 11:44:45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1113
59.10.132.154

 2013.5.12  '회복예배' 설교 내용입니다.

    *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 잠언 23:26-30 )

     12단계의 1단계 9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설교: 신창호 목사

 

 - 설교본문 -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잠언23:26-30)

 

무력함을 시인하는 것은 축복의 시작이며 새로운 기회입니다.

현실에서 경험하는 좌절감과 우울감은 무력함을 시인하라는 신호입니다.

좌절감은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신호입니다.

우울감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멈추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좌절감과 우울감은 여전히 나를 사랑과 긍휼로 보살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인이기도 합니다.

신호는 지키는 자에게 안전과 소통과 건강한 약속을 보장합니다.

마음의 소리와 몸의 신호 그리고 주변의 피드백은 인생의 신호등입니다.

 

나는 문제와 고통과 불행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묻거나 탓을 해왔습니다.

내게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비난하였습니다.

내가 아프고 지치고 괴로울 때마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손가락질을 해왔습니다.

내 인생이 망가져서 불행하다고 느낄 때면 누군가를 향해 억울함의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러나 원망과 비난과 억울함의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내 가슴에 꽂혔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무력함을 시인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나는 무력함을 시인하는 것이 치유와 회복의 시작임을 고백합니다.

처음부터 길을 잘 못 들어섰으며, 최선을 다해 달려온 거리만큼 되돌아가야 하고,

인생의 대부분이 실패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고통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고백합니다.

이것이 무서운 괴물로부터 해방되어 지옥의 삶을 청산할 수 있는 유일한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나는 어둡고 좁은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머지않아 벗어날 것입니다.

나에게서 치유와 회복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그 길을 걷는 것이 형통의 축복입니다.

나의 내면을 살피고 무력함을 시인하는 것이 샘솟는 행복입니다.

현재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여생을 보장받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금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백위에 회복의 집을 세우고 계십니다.

  

 -  아 멘  -

  

지원그룹 나눔: 내가 회피해온 문제는 무엇이며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는지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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