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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예배 13.05.05 12단계의 1단계 8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2013-05-27 11:42:29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1232
59.10.132.154

2013.5.5  '회복예배' 설교 내용입니다.

  

   *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 잠언 14:8-12 )

     12단계의 1단계 8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설교: 신창호 목사

  

- 설교본문 -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8-12)

 

무엇이 내 마음과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내 마음에는 무기력과 무망감이 가득합니다. 매사를 최선을 다해 아주 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무기력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나중은 창대하여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게는 꿈도 희망도 없이 무망감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나는 무력함을 겸손하게 시인하고 내 힘으로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인정합니다.

 

나는 삶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지혜롭게 통제하지 못합니다. 내 마음이 교만과 오기와 착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마음대로 운영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스스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억울함을 보상받기 위해 오기를 부렸습니다.

그러면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줄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착각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으며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를 맡깁니다.

 

내 마음은 온갖 역기능으로 가득합니다. 대를 거듭하여 전수된 건강하지 못한 기능들이 복잡하게 엉켜있습니다.

내 마음과 삶을 온통 뒤흔들어 송두리째 무너뜨릴 괴물들이 굶주린 채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수치심, 학대, 버림받음, 우울, 분노, 강박, 적개심, 시기, 질투, 불안, 복수심이 가득합니다.

그런데도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가면을 쓴 채 거짓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 마음에 가득한 역기능을 어찌할 수 없어서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과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자신을 속이지 않고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 구원입니다.

사람의 길이 아니라 창조주의 길을 걷는 것이 부흥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실 준비를 마치고 이런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아 멘  -

  

지원그룹 나눔: 나의 착각은 무엇이며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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