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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예배 13.04.07 12단계의 1단계 4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2013-05-27 11:05:19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1279
59.10.132.154

 2013.4.7  '회복예배' 설교 내용입니다.

  

  *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시77:1-4,10)

    12단계의 1단계 4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설교: 고병인 목사

중독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성적, 영적으로 학대를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학대로 말미암아 불안, 우울, 적개심, 수치심, 죄책감, 열등감, 실망, 권태, 공포, 두려움, 외로움 같은

정서적 외상을 해결하지 못하고 진정한 자아를 상실하고 내면의 중독자아를 가지고 삽니다.


이들은 자아를 상실하면서 깨어진 의지와 깨어진 삶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자신의 중독 문제를 통제하고 조종하려해도 뜻대로 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중독자임을 부정하려 합니다.  

부정과 조종과 통제하려는 반복적인 욕구에도 불구하고 술과 약물에 무기력하게 굴복하고 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신의 나약함을 느끼면서 빈번히 불면으로 잠을 못 이루거나 분노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수치심이나 정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때로는 속에 있는 감정을 감추려고 합니다. 내가 진정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명예나 친구를 잃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는 아무도 자신을 돌봐주지 않는다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감정들은 부인하거나 내가 원하는 대로 통제하고자 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자신을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자신을 방어합니다. (원망, 탓으로 투사)하기도 하며, 부정하기도 하고,

합리화를 사용하여 자신의 약함을 변명하려하고, 필요 이상으로 과장하여 자신을 크게 보이고,

방어하려는 욕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엄밀히 말하면 그것도 거짓말들입니다.

지배력을 행사하기 위해,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거짓말로 가장합니다.
단적인 예로, 어떤 일을 부탁받았는데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어 너무 많아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누가 ‘그것 다 하셨나요?’ 라고 물으면, 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는 대신, ‘이미 발송했다’, ‘처리 중에 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거짓말들은 자신의 실수, 관리 부족, 조직력 부족을 은폐하려는 행동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살펴봐야 할 교묘한 거짓말, 부인, 통제의 영역입니다.


 

 -  아 멘  -

 

 

지원그룹 나눔:

오늘은 두려움과 분노의 감정들과 거짓말, 부정하려 했던 것들을 그룹원들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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