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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예배 13.03.31 12단계의 1단계 3일째: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2013-05-27 11:00:59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1259
59.10.132.154

2013.3.31  '회복예배' 설교 내용입니다.

  

  *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신30:19~20, 7:15~20)

     12단계의 1단계: I Can't - 나는 할 수 없다.          

                                                                                             

                                                                                                    설교: 고병인 목사

 

회복예배는 고백과 나눔 이 있는 예배 입니다.
고백과 나눔 은 초대교회 영성회복 운동입니다.
고백과 나눔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는 예배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서 베드로는 부활의 주님과의 나눔을 통해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면서 회복과 부활을 체험하게 됩니다.

고백은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전통입니다. 자신의 삶을 진실하게 고백하는 것은

우리들의 인생 여정에 한 부분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고백을 하느냐, 안 하느냐 입니다.
 
회복예배는 고백과 나눔의 예배입니다.

고백과 나눔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예배입니다.

고백과 나눔 안에서 친밀감을 체험할 수 있는 예배입니다.

고백과 나눔 안에서 비밀을 덮어주는 공동체를 만나게 됩니다.

상대의 아픔과 고통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주는 공동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12단계 회복 과정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뜻 대신 자신의 뜻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무력감과 문제들의 근본적인 뿌리는 바로 ‘통제’입니다.

하나님은 그분과 친밀히 교제하도록 인간을 창조하시고, 전적으로 보살피고 인도하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러한 영적인 영역을 자신의 뜻으로 채우려고 할 때, 또는 자기 필요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을 바꾸려 하거나

환경을 통제하려고 할 때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통제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긋나게 합니다.

사실 우리는 가족, 친구,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근본적인 동기가 아무리 선하다 하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부인하고 통제하면 관계는 더 이상 깊어지지 않고 멈춰버립니다.

우리의 초점은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려고 힘을 쏟습니다.

스스로 통제하려는 영역들이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보고,

자신의 무력함을 시인하는 것, 이러한 부분들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적으로 자제할 때조차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으면 초조해하고 짜증을 냅니다.

실패에 대해 ‘주변 사람들 때문’ 이라고 원망하고 비난하고 탓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쓴 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며, 또한 그들을 고치려고 합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바로 그 사람들을 말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의 보금자리와 좋은 삶을 망치기 시작합니다.     

 -  아 멘  -

 지원그룹 나눔:

당신의 방식대로 상황이 돌아가지 않을 때 초조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비난과 원망한 적 있다면 그룹원/가족들과 나누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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