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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일보] ‘성인아이’치유 교회가 나서자… 고병인 교수 ‘중독자 가정의… ’ 출간
2011-04-06 11:55:06
관리자 <recoverykorea@hanmail.net> 조회수 2141
59.10.132.227

 

‘성인아이’치유 교회가 나서자… 고병인 교수 ‘중독자 가정의… ’ 출간

| 기사입력 2002-12-16 23:10 | 최종수정 2002-12-16 23:10

 

국내에는 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 중독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70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대략 2000만명이 각종 중독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중독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고병인 교수(한세대)가 ‘중독자 가정의 가족치료’(학지사)를

출간,성인아이(어린시절의 상처로 어른이 된 후에도 내적 자아가 성장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치유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교회적 제안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교수는 중독치료는 중독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이 동시에 치료를 받을 때 효과적이지만

중독자와 가족이 병을 부인하고 교육과 치료를 거부해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즉 중독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동반 의존증에 걸려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것.

 

고교수는 가족을 동시에 치료에 개입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교회에서 가정사역을 도입,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7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첫째,중독자의 배우자와 가족을 교육시켜 그들이 동반의존이라는 심각한 가족병 환자임을 깨닫게 해야 한다.

둘째,환자들을 위임할 수 있는 사회 지지망을 구축해 중독자들을 전문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중독자와 중독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목회현장에 접목해야 한다.

넷째,교회 지도자들은 개인상담,동반의존자들의 집단상담,부부상담,가족치료,부부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특히 가족 체계론적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다섯째,미국의 새들백교회의 소그룹과 지원그룹 프로그램을 교회의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해

교회에서 임상해야 한다.

여섯째,교회 밖의 전문 가족치료연구소나 상담기관과 연계해 교회에서 임상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지도 감독을 받아야 한다.

일곱째,중독자 가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를 교육하고 변화시키는 차원까지

사역의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고병인 교수는 “중독자 가정을 포함하는 역기능가정에서 자란 성인아이들은 자신의

정체감을 찾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일,알코올,약물,섹스,도박에 의존하고

때로는 종교중독 현상까지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며 “이 책은 2000여만명이나 되는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교회가 실시해야 할 예방적 차원의 교육 및 재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발간했다”

고 말했다.

 

이지현기자 jeehl@kmib.co.kr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05&aid=000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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